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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국경제TV] 국제적 너트워크로 대한민국 MICE 물꼬를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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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내 삶의 원동력이자 민간외교 자부심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날 대표`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반갑습니다. 대표님, 올해가 메씨인터내셔날 설립 10주년이라고 들었습니다. 설립 10주년을 우선 축하드리고요. 10주년을 맞이해 가지고 있는 남다른 각오나 비전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고 메씨가 가지고 걸어왔던 역사를 간단하게 소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날 대표> 2003년에 조그만 오피스텔에서 역삼동 오피스텔에서 시작을 해서 2006년에,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2005년 12월 되는데요. 저희가 구로동에 사옥을 마련해서 확장 이전을 하고 또 그때쯤 해서 글로벌 네트워크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조건이 되어가지고 그때 IAPCO하고 ICCA 멤버십을 얻게 됐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해서 조금 더 크게 발전하게 된 계기가 됐던 것 같고 2009년에는 제가 진짜 바라던 인콘 그룹의 이사자로 초청을 받아서 했던 것이 저희 메씨 10년 안에서 했던 부분이고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하여튼 지금 생각해보면 작고 큰 규모로는 거의 저희가 3만 8천 이상의 큰 규모의 행사까지 200여 건의 행사들을 치렀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앞으로 10년, 20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회사의 저희 경영목표나 핵심가치 부분에 대한 재정립을 해야 될 것 같고요. 마이스 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 산업에서의 가장 핵심이 되는 인재, 사람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올해는 인재경영의 해로 해서 직원들한테 연초에 비전선포식을 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메씨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많은 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인터내셔날 네트워크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 중에서도 인콘 그룹에 대해서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인콘 그룹이 무엇인지 우리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고 메씨가 거기에 가입된 계기나 이런 것들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날 대표> 인콘 그룹은 영국에 베이스를 둔 하나의 회사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37개 국, 160개 도시를 커버하고 있고 글로벌리 컨퍼런스하고 이벤트 전문가 회사들이 하나의 파트너십으로 형성되어 있고요. 한 국가의 한 회사만 가입하는데 초청에 의해서만 가입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초창기에 처음 인콘 그룹을 알았을 때 회사 설립하고는 꼭 인콘의 파트너가 되어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 가장 큰 이유였던 것은 인콘 파트너사끼리는 내부 정보를 다 오픈을 하거든요. 아주 중요한 자료들까지도 다 자료를 공개하기 때문에 저희가 국제회의 유치 부분이나 이런 중요한 정보 부분에 있어서는 파트너여야만 공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콘 멤버가 되려고 했던 것입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메씨가 2010년 서울국제관광대상에서 국제유치부문 수상을 했어요. 많은 분들이 메씨 하면 떠오르는 것이 글로벌 네트워크도 있지만 유치를 독자적으로, 그리고 상당히 창의적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날 대표>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에서 PCO로는 처음으로 관광대상을 받았는데요. 국제회의 유치 업무에 있어서는 저희가 조금 탁월하다, 이렇게 자랑을 해도 괜찮을 것 같고요. 작년만 해도 저희가 다섯 건의 회의를 유치를 했고 거의 승률이 90% 이상, 작년에는 100% 승률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유치하는 부분도 하나의 투자기는 한데 저희 회사의 비전, 지금까지의 설립서부터 비전과 철학이 같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고 또 하나의 저희가 일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밑바탕이 되는 나라를 위한다, 애국하는 마음하고 우선 민간외교를 하고 있다는 자부심, 뭐 이런 부분들이 어쨌든 저희가 힘든 마이스 산업에서의 버팀, 자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저희가 유치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의 회사의 한 업으로 보고 가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사실 우리가 PCO 하면 많은 PCO들이 대행역할을 많이 해왔어요.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는 PCO가 변해야 된다, 창조적인 것을 만들고 유치업무에도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 이야기했는데 그렇게 못 하는데 메씨는 그래도 유치 업무를 상당히 비중을 두고 있었습니다. 또 경영자의 어떤 철학이 있을 것 같은데 유치업무에 특별히 비중을 두게 된 계기가 있었는지요.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날 대표> 제가 2001년에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IAPCO 세미나에 참석을 하면서 해외 쪽에서 회의를 가져오는 것에 대한 것을 배웠어요. 배우면서 시장이 이렇게 형성되는 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됐고 유치하기 위해서 정부나 우리 CVB나 민간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그때 팁을 받았습니다.

실제 가장 큰 이유는 실은 저희가 기존에 회사들이 일반 저희 고객들이 직접 유치해온 행사를 두고 같이 경쟁을 했을 때는 서로 경쟁이 치열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가격이든 여러 가지 면에서 제 살 깎아먹기를 하는데 조금 더 우리의 시장, 환경, 파이를 늘려보자. 그렇게 하려면 많은 회의를 유치해오는 길이 가장 클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을 했고요. 지금은 유치해오는 과정에서 저희가 보람도 느끼고 실제 큰 행사들 유치해와 실제 수주 못했을 때에 대한 상처도 받고 하지만 그래도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 회사 창립, 원래 회사의 비전이었고 그런 마음가짐으로 해서 유치업무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대표님이 해외 경험들, 글로벌 인터내셔날 경험들을 많이 가지고 계신데요. 인콘이나 IAPCO나 ICCA 등의 활동을 하시면서 국제적 시각에서 봤을 때 마이스 산업의 현황이 어떠신지요. 우리나라의 수준은 지금 어느 정도인지. 대표님의 경험에 비추어서 진단을 내려봐주십시오.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날 대표> 일단 지난 2월 13일부터 21일까지 IAPCO 더블린에서 개최하는 IAPCO 총회하고 리스본에서 인컴 보드미팅을 같이 다녀왔는데요. 제가 아시아 대표로 참석을 해서 IAPCO 아시아 퍼시픽 쪽 이쪽 회원사들한테 설문조사를 해서 그 내용을 발표했는데 보니까 아시아는 향후 5년까지는 전망이 굉장히 좋은 걸로 대부분 나라에서 나왔고요.

특히 홍콩, 차이나 이쪽은 굉장히 강세이고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문제에 있어서 컨벤션 센터들이 굉장히 부족한 상황에서 컨벤션 센터에 대한 가격 상승이 굉장히 이런 걸림돌로 되어 있고요. 부족한, 뉴질랜드도 마찬가지이고 이런 부족한 부분들을 한 개개인의 회사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 관련된 산업이나 기업들의 얼라이언스라든지 연합체를 구성을 해서 정부에 정책적인 질의를 한다든지 하는 그런 단체의 움직임이 보이는 것 같고. 전체적인 전망으로서는 아시아 쪽은 좋다고 봅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여러 가지 말씀을 나누다 보니 메씨가 상당히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것을 구체화해서 메씨인터내셔날이 가지고 있는 우리 회사는 이런 점에서는 진짜 독보적이고 차별화되어 있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날 대표> 일단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마케팅, 국제 홍보 마케팅에 있어서 강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 하고 또 하나는 저희 맨파워하고 시스템이지요. 저희가 그동안 2010년에 CMP라고 Certified Meeting Professional이라고 미국에서 주는 글로벌 핵심 역량 지표이기는 한데 그 CMP를 6명, 저까지 포함해 배출이 됐었고요.

그 다음에 저희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팀장들이 8개 팀으로 해서 각 리딩을 하고 있고 그 다음 나머지는 저희가 SNS를 통해서도 그렇고 글로벌 네트워크도 있고 유치 업무를 많이 하다 보니까 지금 새내기 꿈나무들, 마이스 꿈나무들, 갓 대학 졸업한 친구들이 특히 해외 유학한 친구들, 이런 인재들이 저희 회사에 많이 입사를 하고 있어요.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메씨가 홈페이지를 보니 독특한 것이 있더라고요. 서포터즈라든가 SNS 활동 등이 나타나는데 조금 독특한 것 같아요.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날 대표> 있지요. 요즘에는 기업도 대국민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우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일꾼들에 대한 소통의 문이 열려야 되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젊은 층을 겨냥해서 저희가 SNS 활동,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마케팅 차원으로 하고 있고 또 서포터즈 같은 경우는 저희가 작년에 처음 이례적 시도를 해봤는데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계속 지속적으로 할 것인데 메인 핵심은 소통의 채널을 다양화하자는 의미에서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많은 시청자들이 젊은이들이 메씨에 관심이 있을 텐데 우리 회사는 이런 인재상을 원한다, 이것이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날 대표> 요즘 인게이지먼트가 화두가 되고 있거든요. 진짜 참여와 소속감 부분을 스스로 회사 안에서의 단순히 나의 직업이라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나와 같이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인게이지먼트의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되고 또 그렇게 가기 위해서는 먼저 메씨의 철학과 문화에 대해서 같이 공감해야 되는 것이지요. 메씨의 기본 가치를.


그러면 우리 회사의 비전과 미션에 대해서 명확하게 자기가 이해하고 그런 애국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국제회의를 통해서 자기도 같이 자아실현할 수 있는 큰 틀에서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첫 번째인 것 같고요. 그 다음에 그런 게 되면 자세이지요. 장기, 지속적으로 이런 국제회의나 마이스 산업에서 일할 사람. 그러니까 그런 자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 나머지 부분은 능력이나 이런 것들은 다 기본적으로 갖춰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상당히 장시간 좋은 말씀으로 메씨의 비전과 글로벌한 사고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 김분희 대표님께 마이스란 무엇인가요?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날 대표> 마이스는 제가 일하게 할 수 있는 하나의 뭐라고 하죠? 원동력?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애국할 수 있고 민간외교사절단으로서 일선에서 나라를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게 버틸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저에게 마이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원동력이다. 삶의 원동력도 될 수 있지만 활동의 원동력, 그리고 애국할 수 있는 원동력. 그리고 직원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원동력. 마이스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우리 김분희 대표님의 원동력으로서 역할을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장시간 너무 감사드리고 더욱더 발전하는 메씨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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