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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제2차 MICE 심포지엄, “여성 MICE 인력 양성 수요와 공급, 그 접점을 찾다”는 주제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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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유근수)는 12일(금)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E1홀에서 ‘여성 MICE 인력 양성 수요와 공급, 그 접점을 찾다’라는 주제로 ‘제2차 MIC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심포지엄은 MICE 업계 대표, MICE 산업 입직 희망자, 일반인 OO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창현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 부원장, 고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김장환 (주)코넥시아 이사의 발표와 이상현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김분희 (주)메씨인터내셔날 대표(현, 한국PCO협회장), 정재욱 헤럴드경제 논설실장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을 MICE 인력 고용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확충에 뜻을 같이 하고,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여성에 특화된 전문기관으로서 여성 MICE 전문인력 양성과 그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창현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 부원장은 ‘국내 MICE 산업 인력 고용 현황 및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25개의 MICE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현황, 근로실태, 채용현황?계획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 부원장은 “MICE 산업이 경영구조의 영세성을 탈피하고 대형화되는 추세에 있다”면서 “이직률 저하 및 지속 가능한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MICE 산업에 대한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근무환경의 개선과 원활한 채용을 위해서는 중앙 인력양성 및 관리체계가 구축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여성인력개발기관의 고학력 여성 직업교육훈련’을 주제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현황과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의 MICE 전문인력 양성 과정의 성과를 분석했다. 고 선임연구위원은 “고학력 경력단절여성들이 노동 시장으로 복귀하는 데 여성인력개발기관의 재취업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송파 MICE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대표적인 고학력 여성 훈련 과정으로써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직업정보 제공 및 훈련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장환 (주)코넥시아 이사는 ‘공급 과잉? 수요 과잉? 기업의 인력 투입’에 대한 연구 결과를 업계 의견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김 이사는 “수요와 공급의 불완전 매칭으로 취업난과 인력난이 발생한다”면서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표준화가 가능한 업무를 습득하고 단절됐던 경험과 능력을 더한다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여성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론 세션에서는 오성환 한국MICE사업협동조합 이사장((주)이오컨벡스 대표)의 진행으로, 이상현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김분희 (주)메씨인터내셔날 대표(현, 한국PCO협회장), 정재욱 헤럴드경제 논설실장이 종합토론을 벌였다.

발제와 토론 후에는 MICE 업계 대표 및 MICE 산업 입직 희망자 등이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열어 여성 MICE 인력 양성 및 MICE 업계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는 “양질의 MICE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업계의 고질적인 관행을 깨고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등 현직자들을 중심으로 스스로의 자정 노력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취업청년여성 및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MICE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5년째 운영 중이며, 작년에 이어 2번째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2015 MICE 전문인력

양성 과정의 훈련생들이 기획과 진행 등의 실무를 맡았다. 한 훈련생은 “출산과 육아로 4~5년 가량 경력이 단절된 후 다시 취업을 희망하던 차에 MICE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접하고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게 됐다”면서 “풍부한 경력을 가진 현장실무자들의 생생한 강의를 듣고 행사를 직접 준비해볼 수 있는 점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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